존재감 없던 장이근, ‘잭팟’ 터뜨리다... 에서 칩인 버디를 성공시킨 게 결정적이었다. 김기환은 장이근이 칩인 버디를 한 17번홀에서 보기, 1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하며 무너졌다. 생애 첫 우승의 과실은 달콤했다. 우승 ...2017-06-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