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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눈부신 어둠

    [이주향달콤쌉싸름한 철학]눈부신 어둠

    ... 합니다. 그동안 ‘이주향달콤쌉싸름한 철학’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끝―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후속으로 에세이스트 강세형의 ‘기웃기웃’이 ...

    •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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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운보, 죽은 예수의 꿈

    [이주향달콤쌉싸름한 철학]운보, 죽은 예수의 꿈

    운명이란 언제나 가장 아픈 상처만을 건드린다면서요? 스페인 철학자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말입니다. ... 부암동 서울미술관 나들이 한번 해보시지요.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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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뫼비우스의 띠

    [이주향달콤쌉싸름한 철학]뫼비우스의 띠

    고흐의 그림들엔 자주 교회가 숨어 있습니다. 그림 속의 교회에 시선을 두다 보면 마음 둘 곳 없었던 고흐 ... 않고 자기 갈 길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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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삼국지와 세 리더십

    [이주향달콤쌉싸름한 철학]삼국지와 세 리더십

    동일한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해도 우리는 저마다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동일한 전쟁터에서도 영웅의 전 ...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기 때문입니다.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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