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눈부신 어둠](https://dimg.donga.com/a/284/160/95/2/wps/NEWS/IMAGE/2013/11/08/58778740.1.jpg)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눈부신 어둠
... 합니다. 그동안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끝―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후속으로 에세이스트 강세형의 ‘기웃기웃’이 ...
- 20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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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그동안 ‘이주향의 달콤쌉싸름한 철학’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끝―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후속으로 에세이스트 강세형의 ‘기웃기웃’이 ...
운명이란 언제나 가장 아픈 상처만을 건드린다면서요? 스페인 철학자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말입니다. ... 부암동 서울미술관 나들이 한번 해보시지요.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고흐의 그림들엔 자주 교회가 숨어 있습니다. 그림 속의 교회에 시선을 두다 보면 마음 둘 곳 없었던 고흐 ... 않고 자기 갈 길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동일한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해도 우리는 저마다 다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동일한 전쟁터에서도 영웅의 전 ...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기 때문입니다.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를 친견했습니다. 어찌 그리 아름다운 사람이 있을까요? 심장이 그를 알아보고 ... 인도의 오지에서 세계를 향해 번져갑니다.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