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고마운 단비가뭄 끝에 비가 옵니다. 사람들이 벌개미취 등 묘종들을 바삐 옮깁니다. 촉촉해진 새 보금자리에서 예쁘게 자라길. ―경기 남양주시 사릉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2022-06-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